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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청ss] 뭐지, 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은?

10 :익명 : 2015/12/16(수) 20:32:03 ID:5nxF4bA2
하하, 기분이 상당히 HIGH 하다.

"아, 사이카. 내일부턴 같이 먹자고. '남자친구' 없잖아?"

아마 되게 기분나쁜 표정으로 웃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런 기분은 코마치에게 밖에 내보인적 없지만. 항상 질색했으니까 기분 나쁜거겠지.

"으응, 하치만 그거 고백..?"

사이카는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 치켜뜬 눈으로 나를 힐끗 쳐다봤다.뒷짐을 지고 몸을 배배꼬는 동작에서 요염함이 묻어나는 듯한 저 자태에 순간 아들이 "아버지 저를 부르셨나요?" 하고 물어보았다. 아냐, 들어가있어!

"헷,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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