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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푸념 좀 들어줘

1 :익명 : 2014/10/20(월) 02:32:45 ID:4rAZ.6Zg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왕따(이지메)+대학 중퇴 후 3년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2 :익명 : 2014/10/20(월) 02:33:31 ID:4rAZ.6Zg
코드를 넣어야 하는데 첫문장은 넣지 않았네요
이것으로 가겠습니다


3 :익명 : 2014/10/20(월) 02:33:49 ID:4rAZ.6Zg
안 넣어도 되나요?


4 :익명 : 2014/10/20(월) 02:35:24 ID:4rAZ.6Zg
넣지 않아도 되는구나, 본인의 키는 170cm 중반
고등학교 때 측정하고 확인하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170 중반 정도. 몸무계 100kg 컴퓨터는 잘 다룸, 영어는 못 함. 일본어는 회화라면 전부 알아들을 수 있음.

그런데 친구는 없음.


5 :익명 : 2014/10/20(월) 02:37:15 ID:4rAZ.6Zg
초등학교 때부터 성추행은 기본이었고 중학교 고등학교는 상상에 맡길게. 한 마디로 지옥을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살다가 히키코모리로 사는 지금에서야 정상적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된 사람이야.


6 :익명 : 2014/10/20(월) 02:40:03 ID:4rAZ.6Zg
푸념이라, 솔직히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일단 돈 걱정은 없지만, 가끔 좋은 사람이랑 정상적으로 이야기 해도 다른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면 머리를 몸쪽으로 붙여버릴 정도로 소심해.

왕따 후유증으로 가끔 헛소리도 하는 모양이고
돈에 걱정은 없지만 넉넉한 편은 아니라 정신병원에는 못 감.

신체적으로도 괴롭힘으로 인해 척추가 휘었다고 해야하나
살짝 곱추 같고 배도 나왔어 말도 더듬지는 않지만
치과 치료를 받은 것만 못하게 받아서 발음 상태도 별로고.

최근 들어서 괴롭현던 새끼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싶다고 종종 생각해


7 :익명 : 2014/10/20(월) 02:41:53 ID:4rAZ.6Zg
사회에서 보기에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겠지만
내가 당했던 일들을 생각한다면 그 새끼가 자식을 낳으면 강간하고 토막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니까.

이런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신상털이도 당했었고 기타 등등 일반적인 사회 관계는 솔직히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자신이 없어.


8 :익명 : 2014/10/20(월) 02:43:08 ID:4rAZ.6Zg
나는 자살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까?


9 :익명 : 2014/10/20(월) 10:05:53 ID:8mdr/mAY
>>8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살은 빼는게 좋을것 같아
100kg면 건강에도 좋지 않고, 외모를 가꾸는 것만으로 자신감도 생기기 마련이야


10 :익명 : 2014/10/20(월) 10:10:40 ID:8mdr/mAY
외모와 성격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할수 있어

왕따 후유증같은 정신적인 충격은..결국에는 이겨내야 되겠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네
주위에 도움을 줄 사람은 없는걸까
안타깝다 힘내


11 :익명 : 2014/10/20(월) 16:42:45 ID:zp0MykKc
니 말그대로 푸념.
변화하려 노력하지 않은 상태로의 옹알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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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익명 : 2014/10/31(금) 03:43:04 ID:oupLL/9.
이봐요 뭔짓 모르겠지만 남자새끼가 강간 당한것 보다는괜찮잖아요?ㅎㅎㅎㅎㅎ
그 지랄 당하고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열심히 사세요 힘들어도.
무슨짓을 해서라도 그 새끼들보다 성공해야 복수도 할수 있는 거잖아요ㅎㅎㅎㅎ
저는 복수하고ㅎㅎ 그 새끼들 동창회 와서 야루고 떄리길래 공소제기하고ㅎㅎㅎ
성공하세요 무슨짓을 해서라도 성공하세요.
저 때린 놈중에 3명은 구속 기소 성공!!!!!!!!
누가 뭐랍니까 제가 경찰인데ㅎㅎㅎㅎㅎㅎ


16 :익명 : 2014/10/31(금) 17:26:09 ID:ig1G5vWk
스레주 나 10년동안 왕따 당했던 사람이지만, 그리고 솔직히 지금도 100% 치유는 안 되서 예민하고 그렇지만... 극복할 수 있어!

지금은 누가 보더라도 부러운 인생을 살고 있다..ㅋㅋ

왕따 시켰던 것들은 그냥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 거였다고 생각해. 정말 스레주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만 곁에 둬.

뭔가 더 자세한 얘길 하고 싶지만 스레주가 있는지 모르겠네....


17 :익명 : 2014/11/03(월) 02:03:24 ID:mAVZtZZE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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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익명 : 2014/11/11(화) 02:47:30 ID:P.h26YL2
맞아 레주. 다 극복 할수 있어.
진짜 이것밖에 할말이 없지만 진짜 극복할수 있어 ㅠㅠ
힘내 ㅠㅠ


20 :익명 : 2014/11/17(월) 00:36:42 ID:H3l7Lz4c
운동한번 시작해봐. 대학때까지 꼴초에 게임폐인 개똥학점에 계절학기수강생이었는데 운동 시작하면서 인간관계 좋아지게되고 폐인짓 안하게 되고 신체적활동도 활발해졌네.


21 :익명 : 2014/12/15(월) 09:24:27 ID:I7svnYBI
작은 변화라도 시도해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진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22 :익명 : 2015/01/23(금) 16:46:19 ID:Ua4snXos
zzzz


23 :익명 : 2015/01/24(토) 21:58:06 ID:/k3T8c9Q
지나가보면 지금의 고통을 이겨낸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게될 때가 와


24 :익명 : 2015/04/21(화) 17:02:36 ID:8u7lom2M



25 :익명 : 2015/04/25(토) 02:42:49 ID:1.6rCWuo
자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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