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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후 떠도는괴담

1 :익명 : 2016/01/18(월) 23:09:38 ID:b0x6coYQ
첫번째 괴담]

백화점이 붕괴되기 몇시간 전에 한 아주머니가 장을 보러 삼풍백화점으로 가셨다. 쇼핑을 하고 아주머니는 지하 식품 코너로 내려가 빵을 사려고 했는데


2 :익명 : 2016/01/18(월) 23:10:30 ID:b0x6coYQ
그때까지만 해도 아주머니는 빵을 사고나서 마저 쇼핑을 할 생각에 즐거웠었다.
그런데 열심히 빵을 고르고 계산대에 빵을 올리고 지갑을 여는 순간 아주머니는 깜짝 놀랐는데.


3 :익명 : 2016/01/18(월) 23:10:59 ID:b0x6coYQ
분명히 아까 옷을 살때만 해도 가득했던 돈들이 텅텅 비어있었다. 게다가 다른 카드들도 다 보이는데 신용카드만 안보이는 등...


4 :익명 : 2016/01/18(월) 23:11:50 ID:b0x6coYQ
아주머니는 계산대 직원에게 미안하다고 한 후에 민망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후다닥 백화점을 나왔다.
도둑맞았다는 생각에 너무나 속상해하며 백화점을 나와 경찰서로 향하는 순간!!


5 :익명 : 2016/01/18(월) 23:12:19 ID:b0x6coYQ
'콰카카카카캉! ' 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주머니의 등 뒤로 엄청난 폭풍이 불면서 찢어질듯한 굉음이 들려 아주머니는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6 :익명 : 2016/01/18(월) 23:12:39 ID:b0x6coYQ
정신차리고 뒤돌아보는 순간....아주머니는 벌린 입을 닫을수가 없었어. 방금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건물이 바로 무너졌기 때문이지..


7 :익명 : 2016/01/18(월) 23:12:54 ID:b0x6coYQ
다행히 아주머니는 백화점에서 30~40m가량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큰 부상은 면할수 있었지만 그래도 가슴이 진정이 잘 안됐다.


8 :익명 : 2016/01/18(월) 23:13:21 ID:b0x6coYQ
그렇게 겨우 진정시키고 집에 돌아와서 지갑 생각이 나서 품속에서 지갑을 꺼내 다시 열어본 아주머니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고 말았어.


지갑에는 잃어버린줄 알았던 돈과 카드가 그대로 그 자리에 있었다.


9 :익명 : 2016/01/18(월) 23:14:04 ID:b0x6coYQ
[두번째 괴담]

어떤 엄마가 꼬마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는데 한참 쇼핑하고 있는데 갑자기 꼬마 아들이 빨리 집에 가자고 보챘다.


10 :익명 : 2016/01/18(월) 23:14:26 ID:b0x6coYQ
그래서 엄마가 아들한테 쫌있다 장난감 사줄테니깐 얌전히 있으라고 했다. 그래도 아들은 계속 가자고 했대. 어쩔수없이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집에갔지


11 :익명 : 2016/01/18(월) 23:15:12 ID:b0x6coYQ
근데 집에서 TV를 켜는 순간, 뉴스속보가 뜨더래.

'삼풍백화점 붕괴 ' 그걸 보는순간 아들이 '내가 빨리 가자그랬지?!' 라고 하는데


12 :익명 : 2016/01/18(월) 23:15:46 ID:b0x6coYQ
엄마가 무너질거라는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어.

아들이 말하기를 모든 사람들한테 어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검은 줄을 사람들 목에 묶고 있었다고 한다.


13 :익명 : 2016/01/18(월) 23:16:10 ID:b0x6coYQ
[세번째 괴담]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자리에 지금 고급 오피스텔이 지어졌대 어떤 아저씨가 회사갔다가 지하주차장으로 주차를 하러갔다.


14 :익명 : 2016/01/18(월) 23:16:37 ID:b0x6coYQ
그런데 지하주차장 끝에 사람들이 몰려있더래.

아저씨는 뭔일인가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세개의 원이 그려진 쇼핑백을 들고있었고


15 :익명 : 2016/01/18(월) 23:17:23 ID:b0x6coYQ
아저씨는 별일 아니겠지 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가서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을 아내한테 말해줬는데
아내는 경악을 했다더군


16 :익명 : 2016/01/18(월) 23:17:37 ID:b0x6coYQ
쇼핑백에 그려진 세개의 원... 그 세개의 원은 삼풍백화점 로고였대.


17 :익명 : 2016/01/18(월) 23:17:51 ID:b0x6coYQ
그리고 그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는 지금까지도 가끔씩 여자울음소리나 아이들의 울음소리, 비명소리까지 들린다나??


18 :익명 : 2016/01/18(월) 23:18:12 ID:b0x6coYQ
[네번째 괴담]


나 아는언니 선생님이 말해준건데
그 선생님께서 삼풍백화점 근처에 사셨데 옆집에 할머니가 사셨다.


19 :익명 : 2016/01/18(월) 23:18:29 ID:b0x6coYQ
그 할머니가 무당까지는 아닌데 귀신도 잘 보시고 신기가 좀 있으셨다고 하는데


20 :익명 : 2016/01/18(월) 23:18:47 ID:b0x6coYQ
그 선생님이 싹싹하고 예의도 바르고 그래서 그 할머니하고 가까운 사이였다.


21 :익명 : 2016/01/18(월) 23:19:19 ID:b0x6coYQ
어느날 할머니께서 그 선생님한테

"너 저기 백화점 갈 일 있냐?"그래서 선생님께서

"네 친구랑 그 앞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랬는데


22 :익명 : 2016/01/18(월) 23:19:35 ID:b0x6coYQ
할머니께서 " 오늘은 거기 절대 가지마라 정말 가지마라!!!"


23 :익명 : 2016/01/18(월) 23:20:01 ID:b0x6coYQ
그래서 선생님이 할머니께서 그런 감이 굉장히 뛰어나시니까 친구랑 다른데 가서 만났는데..

그 날 마침 백화점이 무너진거지


24 :익명 : 2016/01/18(월) 23:20:28 ID:b0x6coYQ
나중에 선생님이 할머니께 물어봤어 왜 가지말라고 하셨냐구

그런데 그 할머니 말씀이


25 :익명 : 2016/01/18(월) 23:21:02 ID:b0x6coYQ
밖에를 내다보는데 건물옥상이 까매서 보니까

저승사자들이 몇십명이 모여 있는데 입이 귀까지 가도록 웃으면서 굿할때 춤추 듯이 춤추고 있더라


데려갈 사람이 많이 생겨서 좋아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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