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전부 읽기 1- 최신 50

흠.... 창작소설??

1:익명:2016/03/24(목) 20:33:40 ID:VppG0vZmIk
공포 소설.

2:익명:2016/03/24(목) 20:38:52 ID:VppG0vZmIk
1.
이 것은 내 아버지가 겪은 이야기다.
우리 아버지는 젊어서부터 꽤나 늙은이 같은 취미를 좋아하셨다.
등산도 그 중의 하나였다.

아버지 또래들이 나이트클럽에 가서 부킹을 하고 있을 때 아버지는 홀로 등산을 하셨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날도 아버지는 혼자 등산을 하고 있었다.

3:익명:2016/03/24(목) 20:41:45 ID:VppG0vZmIk
2. 그 날은 매우 맑고 화창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약간의 바람이 아버지의 발걸음을 산으로 인도했다. 아버지는 콧노래를 부르며 집에서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백윤산이라는 곳에 가셨다고 한다.

4:익명:2016/03/24(목) 20:48:24 ID:VppG0vZmIk
3. 주말이라 다른 사람들도 많이 산을 오르려 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넉살 좋게 다른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내며 산을 오르셨다.

백윤산은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시는 산이라 요즘에도 나를 데리고 가신다. 이렇게 보면 그 사건이 아버지에게는 단순히 공포는 아니었던 것같다.

5:익명:2016/03/26(토) 11:40:23 ID:EEjJjVudvk
오 그래서?

6:익명:2016/03/27(일) 19:31:55 ID:TomR8282r6
4. 여느때와 같이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산을 오르던 아버지는 갑자기 어두워 지는 하늘에 놀라셨다고 한다. 철저하게 일기예보를 확인하시는 아버지시기에 예보가 말해중 맑음이라는 말을 철저하게 믿으신 것이다. 하늘은 당장이라도 비를 뿌릴듯 몹시도 어두워 졌으나 정작 비는 내리지 않았다. 아버지는 걱정은 되었지만 계속 산을 올랐다.

7:익명:2016/04/03(일) 14:07:16 ID:bY4d4Y3TQY
컴퓨터가 살아나서 다시 써야 되겠다.... 모바일이라 불편했어....ㅎㅎ

2.12KiB
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전부 읽기 이전 100 다음 100 최신 50 신고
코드 (비워두세요) :